[방배 비앤유] 피부와 음식 1

3월 29일 업데이트됨

음식과 건강은 밀접한 관련을 가진다. 몸을 구성하는 피부도 더할 나위 없이 음식과 관련을 가진다. 그런데 무슨 음식이 피부에 좋은 걸까? 먹지말고 피부에 양보해야하는 것은 무엇일까?


음식을 섭취하면 기본적으로 장을 통과 하면서 영양분이 몸으로, 피부로 전달된다. 따라서 음식을 고민하는 것은 몸, 특히 장의 기능이 정상일 경우가 전제되어야 할 것이다.


음식은 몸과 전체 신진대사 과정에 영향을 미친다. 음식을 유기체 공장이 가동될 수 있게 에너지를 공급하고, 피부세포에 필요한 자재를 조달한다. 영양실조, 칼로리 과잉, 알레르기, 소화불량, 영양소 합성, 이 모든 것의 영향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드러난다.


모든 음식은 입에서 씹을 때 침에 의해 어느 정도 쪼개지고, 식도를 지나 위에 도달하면 위산에 의해 더 잘게 쪼개지고, 소장에서 효소에 의해 최종 알갱이로 분해된다. 그런 다음 혈관과 림프관을 통해 유기체로 흡수된다.


이미지 출처 : https://blog.daum.net/terrypal/893















몸으로 흡수되는 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에너지를 공급하는 대량영양소와 미네랄, 미량원소, 비타민, 아미노산, 2차 식물성분, 필수지방산 등 칼로리는 없지만 아주 중요한 미량영양소로 구분된다.


피부와 관련된 영양소에 대한 이야기

  1. 탄수화물 : 탄수화물은 소화액에 의해 포도당, 유당, 과당 같은 단당류로 쪼개져 소장 점막을 통해 혈액 속으로 흡수된다. 특히 포도당은 모든 조직으로 배송되며 피부로도 보내져 세포의 작업에 필요한 연료가 된다. 잉여분은 글리코겐 형태로 간에 저장되었다가 새로운 공급이 없으면 다시 포도당으로 바뀌어 혈액에 공급된다.

  2. 알코올 : 알코올이 혈액에 도달하자마자 혈액순환이 바뀐다. 이때 혈관에 작용하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어떤 사람은 뺨이 붉어진다. 알코올은 이뇨작용을 일으키고 피부조직을 건조하고 푸석푸석하게 만든다. 이뇨 작용에 의해 다량의 체액과 미네랄이 소변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음주 후 밤새 화장실을 들락거리게 되면 수분, 마그네슘, 칼륨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 아침에는 주름과 다크서클이 생기고, 근육이 뭉치고, 맥박이 불규칙적으로 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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